#include <stdio.h>    →printf의 원형이 있기 때문에 써야 한다.
#include <math.h>    →pow의 원형이 있기 때문에 써야 한다.

int main(void)
{
 short a,b;
 unsigned short c;
     
  a=pow(2,15)-1;
  b=pow(2,15);
  c=pow(2,15);

  printf("a의 값은 %d이다\n", a);
  printf("b의 값은 %d이다\n" ,b);
  
  printf("c의 값은 %d이다\n", c);

 return 0;
}

gcc 예제3-2.c

a.exe

a의 값은 32767이다

b의 값은 32767이다 →요즘 pow가 개선되어 오버플로우가 발생하지 않고 최대값으로 리턴 받는다.

c의 값은 32768이다 →unsigned는 부호 없는 정수형을 선언하며 범위는 0~2^16-1

                              32768은 unsigned범위 안에 해당되므로 오버플로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생략된 것은 기본적으로 signed가 쓰여져 있는 것이다.

   signed는 정수형의 기본형으로 부호를 포함한다.

 정수형

바이트수 

허용 범위 

 (signed) short (int)

   2  

-2^15~2^15-1 

 unsigned short

 2

 0~2^16-1

 int

 4

 -2^31~2^31-1

 unsigned int

 4

 0~2^32-1

 long (int)

 4

 -2^31~2^31-1

 unsigned long

 4

 0~2^32-1

 

signed int는 32bit에서 1bit가 부호를 결정 그리고 31비트가 수의 크기.


톰캣구동시 아래와 같은 에러 때문에 무척 고생했다. 아무리 찾아도 원인을 알 수 없으니...


Error creating bean with name 'AdminDao': Injection of resource dependencies failed;


.

.

.

Caused by: org.xml.sax.SAXParseException; lineNumber: 48; columnNumber: 54; 요소 콘텐츠는 올바른 형식의 문자 데이터 또는 마크업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이 에러때문에 엄청 고생했는데...


이유는.......................


iBatis xml 에 쓴 쿼리 중 중간에 꺽쇠가 들어가 있는데


<![CDATA[  이걸 써줘야 꺽쇠자체까지 쿼리로 인식하는걸 까먹고


중간에  < now() 쿼리에서


꺽쇠를 시작 ibatis 구문이 시작되는 의미로 보아서 에러가 난것이었다.


또다시 이런 실수를 범하지 말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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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기획 스토리보드란?


스토리보드 속에는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흐름과 더불어 텍스트와 이미지, 소리, 

애니메이션 등의 데이타가 어떻게 조합되어 어떻게 보여지게 될 것인지의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사항들이 모두 담기게 됩니다.


스토리보드는 정확하고 상세하여야 하며, 제대로된 스토리보드는 제대로된 웹사이트를 

개발하기 위한 기본이라 할 수 있겠지요.

스토리보드가 완성되면, 디자이너는 스토리보드에 명시된 내용을 가지고, 

화면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각각의 일러스트 데이터를 그리게 됩니다.


프로그래머는 스토리보드를 보고 프로그램 및 DB설계를 하고 

각 세부 로직을 프로그램 코딩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획자는 스토리보드를 작성함에 있어 디자인컨셉, Web Style Guide 및 DB스키마, 

프로세스로직에 대하여 꿰뚫고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만일 스토리보드가 잘못되어 있거나 불충분하여 중간에 개념과 로직이 바뀌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프로그램과 그림 데이터가 그려진 것 만큼 손해를 입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다시 작업을 하여야 하며, 그래픽 데이터는 사이즈와 내용이 맞지 않아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일정은 완전히 망가지게 되는것이죠. 


잘된 스토리보드란?


대체로 기획자에 의해 스토리보드가 작성되어지면, 디자이너는 스토리보드를 보고 디자인을 하고,

프로그래머는 스토리보드를 보고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코딩하게 됩니다.


따라서 스토리보드가 잘못되면 잘못된 디자인, 잘못된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으며, 

수정을 위해 위의 사항을 몆번이고 되풀이 해야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더 들여야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스토리보드를 작성한다는것 자체는 하나의 대형부터 소형, 미니형태까지의 

기승전결에 의한 필요성과 분석을 충분히 거쳐서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웹사이트 개발에 있어서 스토리보드는 개발의 설계도이며 작업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사이트의 페이지별로 UI나 항목등을 도식화 해서 페이징을 하여 내 놓은 스토리보드의 경우는 

어떻게 보면 스토리보드라기보다는 개발 후의 완료산출물에 더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는 항상 마스터플랜으로 생각을 하고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터플랜이라는 말이 거창하게 들리겠지만 왜 스토리보드가필요한지, 

기획단에서 분석하고 응용/개선해야할 필요성을 개념과 인식면에서 제일 중요하게 구분을 합니다. 


이것은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들이 스토리보드를 보며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오히려 디자인적, 프로그램적으로 더욱 발전하여 반영해줄 여지를 줄 마음을 실어준다는것에 일반적인 스토리보드와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토리보드 (예)














개발자들 취업용어 현실판


최신 기술로 개발 남들이랑 똑같이 하면 됨
 빠르게 진행하는 환경 출근부터 퇴근까지 정신없이 일함
 팀원이 되어야 함 너에게 질문할 권한은 없다
 최소한 다양한 안목으로 개발 가능해야 함질타는 네가 받는다.
 애자일 방식 환경 아침조회
 마켓 리더 매출 발생한지 얼마 안 됨
 로켓 타고온 개발자 너는 불가능한 마감일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함
 급하게 필요 시 먼저나간 뛰어난 개발자 코드를 이해해야 함
 역동적인 환경 우리 경영이 좀 변덕스러움
 1인창조기업 업무흐름이 없음
 열정으로 죽음의 행진을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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