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패드++ 에 왼쪽 디렉토리 영역이 안보일때!

 

 

 

기본기능은 아니고 플러그인으로 확장해서 설치해줘야한다.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엔 설정만 하면된다.

설치가 안되어 있으면 Explorer를 검색해서 설치해준다.

 

설치가 된경우 이렇게 설치된 플러그인이 표시된다.

설치가 끝났으면 플러그인에 Explorer에서 체크해주면 끝

 

L4 로드밸런싱은 Layer 4(TCP와 UDP)에서 IP와 Port를 활용하여

서버부하분산을 하는 것을 의미

 

적합한 Virutal Server IP와 Port를 목적지로 들어온다면 골고루 서버에 부하 분산합니다.

 

<F5 Networks의 L4 Virtual Server Protocol 정의>

TCP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와 서버가 논리적인 Connection(이하 커넥션)을 맺을 수 있도록 중간자의 입장에서

3-way handshake 실시를 지원합니다.

 

사용자와 서버가 생성하여 던지는 SYN, SYN/ACK, ACK Flag Packet을 순서대로 전달하죠.

 

'3-way handshake 실시를 지원한다'는 모호한 표현을 쓴 이유는 F5 Networks Switch처럼 3-way handshake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L4 스위치도 있지만

 

매우 소극적으로 IP와 Port를 활용한 로드밸런싱 / 커넥션 생성만 하는 L4 스위치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로드밸런싱의 기준점이 IP와 Port이기 때문에 TCP/UDP의 Header를 분석하여 로드밸런싱에 활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프로토콜 헤더를 통해 로드밸런싱하기보다 해당 프로토콜들의 특성으로 인한 행동을 제어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3-way handshake를 제어하거나 커넥션을 언제 끊을 것인지, 커넥션을 얼마나 유지할 것인지,

Connection Time out에 도달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제어합니다. 

 

이처럼 L4 로드밸런싱은 IP와 Port를 활용해 부하분산을 실시하는 것을 의미하며

 

TCP / UDP의 특징을 활용한 그 밖의 부가 행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레포트 작업이나 이런것 때문에 비율 계산을 해야될부분들이 종종 생긴다.

간단한 비율 계산식이다.

 

1.감소

1280:544

900:x

x=?

(1280이 900으로 감소할 경우 )

900/1280=0.703125

0.703125

544x0.703125=382.5

반올림: 1234=0 56789=1

.5 = 1

x=383

900:383

이때 무적건.. 변환 되는 숫자를 대입 해서 나누시면 되네요.


 

2.증가

40:8

900:x

(40이 900으로 증가할 경우)

900/40=22.5

(얼마큼 증가 했는지 분할로 해서 값을 계산 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x를 구해야 하니

8x22.5=180 이 된다..

 

 

 

 

 

 

출처; https://blog.naver.com/vnfmstjfxkd/220979310552

파일 다운로드 하여 실행하면 됩니다.

creative_cloud_uninstallerwin.zip
1.48MB
ㅈ같은 파일 지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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